최저 찍었어요.
어제 서울갔다오는게 촌사람이 심히 피곤했나봅니다.ㅎㅏㅎㅏ
공복 체중 최저 갱신하고
큰아들한테 빨리 엄마핸폰 가져오라고 하고 사진찍어달라했어요.ㅋㅎㅎ
아들들이 최저 찍었으니
맛있는거 먹자해
간장치킨 마늘치킨 두마리 시켜서
8조각을 먹고
치킨은 정신놓고 먹느라 사진이 읍써요-.-
운동 열심히..
근력운동25분따라하고 버피테스트120개.
월싯6분.했습니다.
큰아들이 또 사진을 찍어줬어용^^
먹고나서도 운동하니 행복하고
마음이 편하네요~^^
역시 먹고플 땐
한번씩 먹어야 또 기분전환해서
몸관리 할 기분이 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