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보라솔빛
  • 다신2020.09.15 06:0581 조회0 좋아요
  • 7
9월14일(월) 일기
오늘은 입이 심심해서 막 주워먹은 게 아니라 먹는 걸 인지하면서, 그냥 먹고 싶어서 과자랑 빵이랑 먹었어요. ㅋㅋㅋ
특히 저녁에 할머니표 아로니아잼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월요일은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인 만큼 가장 바쁜 거 같아요.
대신 오늘은 낮잠도 좀 자면서 농땡이 조금씩 부릴래요.😝

프사/닉네임 영역

  • 보라솔빛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난라브
  • 09.15 20:27
  •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지ㅎㅎㅎ수고했어
  • 답글쓰기
다신
  • 보라솔빛
  • 09.15 20:52
  • 근데 오늘 못 쉬어서.... 내일은 쉬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쉴 수 있겠지.😂
  • 답글쓰기
다신
  • 마시애린
  • 09.15 07:55
  • 같은걸 먹어도 충동적으로 집히는대로 먹느냐와 온전히 내 의지로 먹느냐는 많이 다른 것 같아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보라솔빛
  • 09.15 13:43
  • 맞아맞아. 뭐라해야하지... 알면서 먹으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스트레스도 덜 받고 기분 좋고, 그러면 스트레스나 식욕에 관련된 호르몬 같은 것도 달라지는?ㅋㅋㅋ
    말이 길어지니까 어렵네.😝
  • 답글쓰기
다신
  • 줌바둘리짱
  • 09.15 06:33
  • 입맛도 나랑 비슷한갓 같아ㅎㅎ 식빵에 아로니아잼 발라먹으면 맛나겠다
    5개도 먹겠는데^^
  • 답글쓰기
다신
  • 보라솔빛
  • 09.15 13:37
  • 언니나 나나 둘 다 가리는 거 딱히 없이 이거저거 다 잘 먹는~~?😉
    잼이 먹고 싶어서 식빵 사는 거 같은데, 빵에 발라먹는 거 말고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뭐 없을까.🤔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