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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9.16 19:2938 조회0 좋아요
  • 1
9월 16일 수요일

3일 연속 운동하고 오늘은 쉬었어요.
원래는 딸내미 이비인후과 가는 날인데
갑자기 비가 와서 내일로 미뤘어요.
아들내미가 노래부르던 새우볼을 저녁으로
먹었어요. 새우를 참 좋아해요.
먹기전에 청소기도 밀어주고 먹고나선
엄마! 사랑해요!!하네요. ㅋㅋ
뚜레쥬르 치즈방앗간 처음 먹어봤는데
크기는 작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찰떡처럼 쫄깃하고 속은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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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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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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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6 23:41
  • 새우볼? 맛나보이오~~ 나도 한국가면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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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6 23:48
  • 한국 오면 먹을 거 넘 많겠다. 살쪄서 가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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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6 23:51
  • 지니하나 5키로는 각오하고 있쥐~~ 그래서.... 위좀 줄여 놓으려고... 그래야 덜 찌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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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16 21:06
  • 사랑한다는말 듣고 싶네요 ㅎㅎ
    저희집은 애교있는 사람이 읍다는..
    새우볼 맛있어 보여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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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6 21:26
  • 우리 아들, 딸은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줘. 어릴때 자기전에 "잘자, 사랑해!"
    이렇게 인사했더니 평소에도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해. 미소가 먼저 애들한테 사랑한다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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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6 20:40
  • 새우는 나도 좋아해~^^
    언니 운동 열심히 하시는군요.
    잘 쉬어주는것도 좋고 칭찬해요.
    낼도 좋은 날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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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6 20:44
  • 새우 킬러가 여기 또 있었구만. ㅋㅋ
    운동은 이제 안하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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