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드디어 피아노가 왔어요!!🤩🤩🤩
둘째 피아노 치는 모습도 자주 보고 나도 연습 실컷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탁구라켓도 와서 강원이가 너무 신나했어요!😘
저는 옷사고 가방 사고 이런거 보다 무얼 배우는게 너무 좋아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이런것들이 능숙해지면 그때부터 가치가 폭발할 거라고 믿거든요♡
나의 성취감 폭발~!!
아이들도 즐겁게 할 수 있는것을 선택해서 앞으로 자기 삶을 더 풍성하고 풍요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금요일은 7시 8시부를 합쳐서 운동하는데 더 텐션 높여 췄네요^^
막둥 장난감방을 반은 정리하고 피아노방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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