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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체로^*^
  • 다신2020.09.20 22:3752 조회1 좋아요
일요일
오늘은 1식으로 끝
11시까지 뒹굴거리다 12넘어서 아점저
컵라면. 금욜에 먹고남은 대하찌고 관자버터구이 해서 먹고 시골어서 갓케온 땅콩 삶아서 먹고 육포도 먹고 하다보니 2시가 넘더라구요
3시쯤 간식으로 버블티 한잔
5:45~7:22 오랜만에 높지않은 동네 산 슬렁슬렁 다녀왔는데 힘들더라구요
날이 많이 짧아져서 금방 어두워지더라구요 게으름피우다 너무늦게 나섰네요 산이라 1시간 30분 넘게 걸었는데 만보가 안되서 동네 한바뀌 더돌았어요

9시넘어서 남편과 아들이 초밥먹자는거 둘이먹으라하고 꾸욱 참았네요 ~ 이제 배가 출출한데 걍 잘꺼에요 😊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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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9.21 10:13
  • 벌써 해가 빨리 저무나요. 하긴...9월 말이구나^^;; 여기도 가을이 있긴한데 더워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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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21 07:08
  • 해가 빨리안떠서 아침기상 조금 힘들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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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20 22:52
  • 배고픔을 잊기위해 빨리 꿈나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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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9.20 22:46
  • 산이 한적하고 고요해보이네요~ 근데 어둑할때 혼자 걷기에는 약간 위험할 수 있으니 넘 늦게 산에 가지 마셔유~
    밤늦게 음식 유혹도 이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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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09.20 22:45
  • 초밥을 참으시다니 대단해요👍우왕
    오늘 한끼드시고 배고프실듯 이럴땐 일찍 꿈나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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