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빈체로^*^
  • 다신2020.09.25 09:2646 조회1 좋아요
9/24 목
아침에 40분정도 운동갔다와서 밥먹으려다 시댁일로 호출받아 인삼바나나 한잔 마시고 시골갔다 3시경에 겨우점심으로 비빔국수먹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뭘했는지 집에오니 9시가넘어 걍 아무것도 안했네요
힘든 하루 이또한 지나가리라~~

프사/닉네임 영역

  • 빈체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9.26 12:21
  • 착한 며느리~~👍
  • 답글쓰기
다신
  • 엘사*
  • 09.25 12:44
  • 시댁 다녀오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어제 하루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루 다 가버리더라구요..ㅜ.ㅜ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