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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음식 2056kcal, 운동 1034kcal)

20151207 다이어리 일기상세

성공 152kcal
2056/ 1409 kcal
1034/ 235 kcal
아침식사495kcal(24.08%)
나는 아침을 먹고 나가고 싶어서 어젯밤 부지런히 쌌다. 집을 떠나기 전에 일찍 일어나서 먹고 출발했다. 콩나물을 볶을 때엔 일부러 기름을 넣지 않아 좀 퍼석했는데, 아주 소량 넣어서 볶아야겠다. 근대는 생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콩나물과 더블로 향이 겹쳐서 좀 세다고 느껴졌다. 크흡. 억세다보니 근대는 역시 쪄야 먹고난 후 좋아하는 느낌이 바로 드러나는 듯 싶다. 생근대는 내가 원하던 속 시원한 효과가 없다. 야채 욕심이 있어서 새송이 버섯 반개도 기름없이 구워넣었는데 더 잘게 썰어야 먹기가 편할 것 같다. 아니면 두부랑 잘게 갈아서 길죽하게 두부스테이크 만들어 넣어도 될 것 같아. 또띠아가 커서 가위로 조각내서 먹었다. 새로 사온 플레인 요거트도 달지 않아서 좋으다~ 오늘 아침 굿굿!
뉴코아 임실요거트 플레인
193kcal
사과
27kcal
훈제 닭가슴살
125kcal
콩나물
5kcal
근대
10kcal
스리라차소스
5kcal
[풀무원] 올바른 또띠아 우유 (20cm)
130kcal
오전 간식342kcal(16.63%)
나는 아침을 먹고 나가고 싶어서 어젯밤 부지런히 쌌다. 집을 떠나기 전에 일찍 일어나서 먹고 출발했다. 콩나물을 볶을 때엔 일부러 기름을 넣지 않아 좀 퍼석했는데, 아주 소량 넣어서 볶아야겠다. 근대는 생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콩나물과 더블로 향이 겹쳐서 좀 세다고 느껴졌다. 크흡. 억세다보니 근대는 역시 쪄야 먹고난 후 좋아하는 느낌이 바로 드러나는 듯 싶다. 생근대는 내가 원하던 속 시원한 효과가 없다. 야채 욕심이 있어서 새송이 버섯 반개도 기름없이 구워넣었는데 더 잘게 썰어야 먹기가 편할 것 같다. 아니면 두부랑 잘게 갈아서 길죽하게 두부스테이크 만들어 넣어도 될 것 같아. 또띠아가 커서 가위로 조각내서 먹었다. 새로 사온 플레인 요거트도 달지 않아서 좋으다~ 오늘 아침 굿굿!
[오리온] 초코파이
342kcal
점심식사370kcal(18.00%)
12:30 깻잎이랑 유부를 김밥에 넣어도 맛있네
김밥
318kcal
유부
51kcal
깻잎
1kcal
오후간식232kcal(11.28%)
블랙커피
3kcal
[맥도날드] 빠나나 아이스크림 콘
229kcal
저녁식사509kcal(24.76%)
18:00~30
고등어구이
400kcal
영양찰떡
90kcal
다시마 생것
19kcal
야식108kcal(5.25%)
뉴코아 임실요거트 플레인
84kcal
사과
24kcal
운동1,034kcal
빠르게걷기
729kcal
자전거 타기
30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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