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일정도 되었는 데 빨리 눈으로 보고 싶어서 그런지 자꾸만 몸에 눈이 많이 가고 옷태가 괜찮아지고 있는지 자꾸 신경쓰이네요... 저만 이런 고민하는 지 모르겠지만...다이어트 초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되게 신경쓰이네요 아예 차라리 안보는 게 나을까요??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더 눈으로 보고 있네요ㅎㅎㅎ;;
체중계를 얼른 구비하셔서 매일한번씩 재보시는게 더 좋아요~ 저렴한 스마트체중계도 있으니 그런걸로 사심 매일 인바디를 측정해보는 셈인데 꽤 도전이 되요. 차선책으로는 매일 같은장소에서 같은자세로 몸매드러내고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보는 눈바디도 있어요. 식단 외에 운동도 함께 하고계신거면 눈바디 체크도 필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