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줌바둘리짱
  • 다신2020.09.29 22:0767 조회0 좋아요
9월 29일 화요일
오늘은 16시간 공복 참는게 힘들었다. ㅠ
배가 고파서 시작하자마자 든든하게 아침 챙겨먹었다.
저녁엔 최애 피자를 시켰는데 착각해서 사이즈를 레귤러로 시켜서 실망이었는데 먹어보니 적당한 양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줌바둘리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보라솔빛
  • 09.30 10:45
  • 나는 눈앞에 남아있는 걸 못 봐서 늘 있으면 있는대로 비우는 스타일이라, 라지 시키면 라지 다 먹어서 배부르고, 레귤러 시키면 레귤러 나름대로도 다 먹으면 배부른...?ㅋㅋㅋㅋ 그래서 늘 양은 적당히 적게 시키는 게 나은 거 같더라고~~
    언니 최애 피자가 도미노피자 치즈크러스트피자야?😮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