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식단 조절에 실패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운동을 많이 해서(야구 축구 축구 농구) 그나마 선방했습니다..
오히려 운동을 그렇게 해도 식단이 받쳐주지 않으면 빠지지는 않는구나 하는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 우유, 점심 한성회관, 저녁 다이어트 도시락 먹고 닭가슴살과 계란으로 틈틈이 단백질을 좀 더 보충해주려 합니다. 오늘부터는 지난번에 약속드린대로 근력운동도 해보겠습니다.
연휴가 끝나니 날도 춥고 몸도 두배로 피곤한데 한 주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