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구매해보구 맛두 괜찮구해서 또 구매했습니다..
이번엔 상할까봐 배송기사올때 바로 받았습니다..
근데 소박콜라겐은 씨제이 택배여서 다른아저씨인데
제가 집에 있음에도 문한번 두드리지 않고 또 집앞에 그냥 두고감
저희아파트는 오래된 씨씨티비도없는 계단식이라 또 저희집은 1층이라 오만사람이 무조건 울집앞을 거쳐가는데 그 작은걸 떡하니 문앞(문앞이 계단앞임)에 놓고가셨더라구요~ 문앞에 놓음 분실된다고 하려 전화드렸더니 더 짜증이네요.. 문자남겼다고...헐~~ 그럼서 기타사항에 경비실로 해달라고 그럼 문자하셨냐고 되레 반문해서 참 어이가 좀 없더라구요..전 집에 있었는데
일부러 샐러드같은경우 곰방상하니까 바로 받고 나가려고 집에 있었는데 말이죠..
다른 택배기사들은 미리 전화주던데..
참 여기배송, 앞으로도 걱정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