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 -> 47.1 (1.5 감량)
중간부터 허벅지도 같이 도전했어요! 하루에 800칼로리만 먹었었는데 중간에 46까지 빠져서 1000칼로리로 늘렸는데 그렇게 먹으니까 처음엔 좀 찌다가 몸이 적응했는지 다시 쭉 빠지더라구요! 800칼로리 먹을땐 똥을 못쌌는데 지금은 똥도 잘나오고 좋아요 눈바디에선 별로 차이가 안보여서 속상하긴 한데 남자친구가 요즘 왜이렇게 여리해졌냐고 해서 기분 좋습니닷 플랭크 90일째 도전인데 점점 오래버티고 항상 35일 꽉채워서 했는데 이번엔 32일정도 걸려서 더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