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6일차입니다^^

오늘 점심 망했네요ㅋㅋ 떡볶이는 진정 안되는걸까요ㅜㅜ 모임있어서 나갔다가....큰애가방학을하니 같은유천 친구네집에가서는 저렇게먹었네요....에휴...😧

내일또 만나기로했는데 낼은 우리집에서 보기로해서 점심 해서 먹으려구요 집에서는 조절가능하니~~~

아!! 맞다 이건여담인데ㅋㅋ 회사 유니폼 바지가 허벅지랑 허리가 너무 꽉맞아서 오래앉아있음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아팠거든요 그리고 지퍼가 자꾸 내려가길래 지퍼가 고장인줄알고 다른 바지 받아서 입었는데 ㅋㅋ 2키로빠졌다고 새로받은 바지 허벅지랑 배가 큰거에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예전바지 입었는데 앉아있어도 지퍼가 안내려가요ㅋㅋ 그동안 배가 바지를 누르는 압력때문에 바지가 찢어지지못하고 지퍼가 내려갔던거였어요ㅋㅋ 이런경험 저만하나요? 혼자 얼마나 어이없어 웃었는지... 이제 바지좀 불쌍하게 만들지 말아야겠어요..
  • 언제쯤 말라보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언제쯤 말라보냐
  • 02.24 00:55
  • 감사해요~~ 지안님처렁 운동을 더열심히해야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지안지안1007
  • 02.24 00:54
  • 앗!!! 이럴때 가장 희열을 느끼죠~~😄
    안맞던옷이 맞을때!!
    축하드려요~~ 이 기세로 쭉쭉쭉감량되시길^^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