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167cm
첫애때 57~75찍고
둘째 63~77
셋째 66~83kg까지 인생무게를 달성...
먹덧이 심해 나온결과물 ㅠㅠ
셋째 출산6/30 정말 아가무게만 빠지고..
80kg에서 7월달에 바로 식단만 시작...
운동은 출산후라ㅠㅜ
처음엔 탄수 간식을 줄이고
점점 위를 줄여나갓다 ~
아이50일기점으로 간헐로 돌려서 현제는 오늘까지63.9kg
중간중간 술도마니먹고..포기할뻔햇지만 다잡고 꾸준히 하는중 ㅠㅠ
육아 스트레스로 술을 끊는건 하고싶지않아서 6일1식하고 하루 치팅으로 음주중입니다 .술까지 끊으면 더빨리 빠질텐데 아쉽지만 요걸로 만족 첫애낳기전 57로 돌아가면 부족한운동시작하고 유지어터로 살겟습니다 ! 다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