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차츰 줄어가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배고프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점심에 도시락을 먹고나니 저녁 퇴근길엔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편의점에 들러 99칼로리바로 속을 달랬습니다.
천천히 몇입에 나누어 먹었는데도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요즘 늘 챙겨다니는 물통에 물을 다 비우고서야 배고픔이 가셨어요.
집에서 요리를 해먹우면 99칼로리로도 꽤 배를 채울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어요. 퇴근길에 적당한 요깃거리가 있을까요?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