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4기> 4일차

어제 2시간 가까이 으깨고 다져서 만든 전 같은 닭가슴살스테이크입니다. 그냥ㅋㅋ동그랑땡같네요. 근데 식감은 천지차이 ㅠㅠ 닭가슴살과 두부.. 퍽퍽함의 끝을 달리는..
그나마 청양고추 좀 넣고 허브 넣어서 참을만은 합니다. 삶아먹거나 쪄먹는게 가장 좋은데 귀찮아요. 부지런해져야되는데 참ㅠㅠ
(칼로리는 그냥 무게 대비해서 비율로 나눠 계산했습니다. 근데 당근하고 부추, 고추는 정말 간에 기별도 안 가게 넣어서 단백질같은데..ㅎ)
암튼 하고 나니 식량 생긴거같아서 뿌듯ㅋㅋ

점심은 같이 먹는 언니랑 둘이 먹어서 어쩔수가 없네요. 양만 줄여 먹고 있습니다.

아 오늘 저녁애 나가서 걷고 뛰엇는데 장난아니게 춥네여. 30분 하다 그냥 들어와서 근력운동 좀 하다 누워서 글 올립니다.
내일은 좀 온도가 올라갔음 좋겠습니다.
  • 루리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