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찾던 식품들이네요. 맛도 넘 맛있을 각ㅋ 완전 기대가득
우리 아들은 제가 볶음밥만 주로 자주 해 주는 탓에 저랑 같이 비만의 길을 걷고 있어 넘 미안했거든요.ㅠ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살빼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생리불순의 고리에서 발목의 통증과 좀 만 걸어도 숨차 오르는 이 굴레 갖가지 비만으로 오는 질병의 공포에서 정말 벗어나고 싶다. 아히 정말ㅠㅠ
오늘 병원가서 지방간 의심된다고 겁먹고 왔는데.
저에게 희망의 끈 내려 주세요.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