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bluevm
  • 다신2020.11.24 11:1969 조회0 좋아요
  • 1
  • 1
  • 1
  • 1
  • 1
  • 1
11/24 공체 63.1kg

어제 오랫만에 제 배에서
꼬르륵 소리를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ㅋ
생각해보니 그동안 배고픈 적은 없고
항상 배불러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적당히 먹는 게 왜이리 힘든건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잘 절제해보겠습니다 ^^

프사/닉네임 영역
  • bluevm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오늘의공체
4 81 뚠뚠희87

썸네일

+1
24일 공체
8 63 49도저언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49도저언
  • 11.25 09:22
  • 살빠지는 소리 꼬르륵ㅋㅋ
    먹더라도 포만감있는 음식을 먹어주면 꼬로록소리가 안나긴 하더라고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무지개*
  • 11.24 12:07
  • 우와~쭉쭉 빠지시는게 보이네요🤗
    화이팅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뚱냥#
  • 11.24 11:47
  • 저는 일할때는 배고픔을많이느끼는데 쉬는날은 꼬르륵소리도 배고픔도없더라구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뚠뚠희87
  • 11.24 11:45
  • 살많이 빠지신것같아요! 노력한결과네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