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Momof3
  • 다신2020.12.06 17:1629 조회0 좋아요
  • 1
  • 1
  • 6
  • 6
  • 3
  • 2
  • 2
12/5 하루식단. 만보달성. 집안대피령 첫날.
커피로 늦게 시작. 스케줄 없어서 늦잠 잔날.

점심. 매운 떡볶이. 군만두 3

종일 생강차/대추 잔뜩 넣고 끓인 차 꿀넣어 마시기.

저녁 불고기. 상추쌈. 잡곡밥 60그램. 버섯잔뜩.

귤. 프렌치프라이 조금.
만보달성 11600 이상. 홈트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문밖으로 한 발작도 안나간 날. 여기 저기 바쁘게 다닐수 있는 연말인데 주지사가 집에 있으라는 자택 대피령을 발효해서 뭐 딱히 문 연데도 없고 그래서 집에서 쉬었다. 3월 4월에도 한번 했는데 이번에도 심해지자 이런 명령
이 떨어진거 같다. ㅠㅠ 암튼 그래도 건강챙기고 운동도 하고 모두 화이팅 !!!

프사/닉네임 영역

  • Momof3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빛나는삶
  • 12.06 22:09
  •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고생하셨어용~^^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2.07 02:07
  • 집에서 이리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모행!
  • 12.06 19:03
  • 따끈한 대추생강차 좋네요~
    저녁운동 해야하는데 저도 집안에서 제자리걸음이라도 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2.07 02:07
  • 제자리걸음도 좋고 땅끄부부 운동 유산소도 괜찮아요.
  • 답글쓰기
다신
  • 근육짱짱
  • 12.06 17:33
  • 종일 집에서 답답하셨겠다 코로나가 빨리 가야할텐데 서울두 거의2.5단계라 저두오늘 집콕 수고하셨네요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2.07 02:06
  • 네 못나가는것도 답답하고 특히 연말이라 여기 저기 못가는게 그게 더 힘드네요. 이런 12월도 상상도 못했죠.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