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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쫑양
  • 초보2020.12.09 09:2754 조회0 좋아요
아이들과 산에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매일 집에만 있고 집에서 열심히 먹기만해서 다같이 살찌워가고 있었는데 맘잡고 다이어트 하기로 하고 오랫만에 산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너무 신나서 잘 올라가길래 저도 열심히 걸었네요 자주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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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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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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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2.11 08:51
  • 가입인사 원래 당일에하는곤데ㅋㅋ 늦엇지만 방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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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시교가오지마
  • 12.09 23:16
  • 첨 뵙네여~~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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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늘쫑양
  • 12.11 08:38
  • 네 이제 다이어트 한지 3주차예요ㅋ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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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2.09 09:34
  • 반갑습니다~ 이 시국에 집 근처에 산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아들 내복바지(?)일까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함께 다욧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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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늘쫑양
  • 12.11 08:40
  • 맞아요 내복이예요ㅋ 고집쟁이라서 못갈아입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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