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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아침식사 )
너무 배가 고픈데 막상 입맛은 없어서 점심부터 시작할까하다가 단백질섭취를 위해서 늘 먹던 식단인데 양을 좀 줄여서 늦은 아침을 먹어본다 삶은계란 2개. 당근 1/4개. 토마토 1개. 아메리카노가 전부이지만 30분동안 천천히 맛있게 먹었다 별거아닌거 같아도 배가 부르고 쳐진 체력이 UP되는 느낌을 받는다
  • bbebbero
  • 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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