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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
  • 다신2020.12.16 21:1515 조회0 좋아요
  • 4
12월 16일
남편이 큰아들이랑 늦게 병원에 와서
야식으로 분식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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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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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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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12.17 00:06
  • 앗 병원 아프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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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12.16 23:57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뿐스님~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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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12.17 00:04
  • 네~^^늦게 주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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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12.17 00:11
  • 뿐쓰 애들 재우며 같이 잠들었는데 잠깐 잠이 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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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12.17 00:12
  • 시나몬즈 빨리 잡시다~^^
    낮에 커피 카페인 때문인지 잠이 안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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