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구처럼 땡땡 얼른 라라스윗!!
덕분에 비닐에 묻는거 없이 깔끔하게 오픈~
양 조절하고 이쁘게 먹겠다고 살짝 녹여 스쿱으로 따보았어요
00:05
아이들도 주고요 ㅎㅎ
하지만 맛보는 순간 부질없는 짓이었다는걸 깨달았죠
쌉싸름하고 고급진 초코맛이라니!!
한스쿱만 더..
조금만 더...
결국 반통을 비우고 스쿱을 치워버렸네요 ㅋㅋ
어느덧 순식간에 바닥을 보이고만 라라스윗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네요
맛은 쌍쌍바맛!!
먹다보니 익숙한데..
뭐지! 어디서 먹어본 맛이지?!하다 기억해냈죠 ㅋㅋㅋ
마지막 한입 먹을사람~~~~
아이들의 원망을 피하고자 ㅋㅋ
마지막 한입은 막내에게 양보해주었어요
단톡방 멤버들에게도 영업완료,!
또 날아갈까 걱정되니
바닐라 후기에 카톡방 영업 인증샷 가져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