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0.12.18 22:15101 조회0 좋아요
  • 1
12월 18일 불금

간만에 쫄면 먹었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색다른게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아들내미도 잘 먹었어요.
남편 회사가 이사를 했어요.
그동안 걸어다녔는데 처음으로 좀 멀리 이사를
갔네요. 그래봐야 차로 25분거리예요. ㅎㅎ
불금 잘 보냈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2.18 23:46
  • 아, 쫄면 볼 땐 홈메이드처럼 보여서 언니가 요리하신줄 알았어요 ㅎㅎ 닭갈빈 언니표? 언니도 줄건 주말 보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실천!습관!날씬
  • 12.18 23:13
  • 닭갈비가 맛나겠어영~^^
    이제 남편분은 차타고 다녀야겠네요
    좋은밤되셔요 😪~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2.18 22:23
  • 어머님은 어떠세요?
    닭갈비 맛나겠답. ㅎㅎ
    언니 밥사줘요.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