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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체로^*^
  • 다신2020.12.20 19:4851 조회1 좋아요
12/20 일
게을러서 아침 패스
점심 떡만두국 (시골 시어머니께서 가래떡을 잔득 뽑아 보내셨네요)

요건 간식 ~ 들기름으로 가래떡구이

저녁 오랜만에 외식 - 양꼬치와양갈비
아들이 양꼬치먹고싶다고 지난주부터 졸라서 사람없는시간에가려고 일찍 갔더니 저희테이블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현재 8700보 만보채우기 위해 스텝퍼 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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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2.20 20:12
  • 요즘 눈에 아른 거리는 떡 만두국 이네요~~ 꿀꺽🤤🤤
    우린 이제 배불리 먹고 누워서 티비보는게 아니라 움직여서 칼로리 태우는 프로 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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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2.20 20:36
  • 우린 프로니까 먹고 빼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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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2.20 19:54
  • 저도 요즘은 어디를 가든
    사람 없는 시간대에 가려고 해요..
    시댁에서 보내주시는 식자재들이 평소에 상당히 많으실 것 같아요. 야채들 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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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2.20 20:41
  • 시골에서 농시지으셔서 왠만한건 식자재들은 안사먹어요 그만큼 일하러도 자주가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한 일이죠
    청국장과 들기름 참기름도 보내주셨다는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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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2.20 20:46
  • 빈체로^*^ 시중에 파는 제품들과는
    맛이 비교가 안되겠죠?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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