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작년이맘때에 비해 더 찐건 확실하네요.
하긴 체중이 3~4키로 차이나니까요.
작년엔 48 정도고 지금은 51 정도되요.
아쉬운건 인바디를 최근에 못한점이에요.
그래두 많이 망가지지 않았고 얼굴도 여전히 귀여우니까? 🙃😚🤐😝
농담입니다. 주름과 흰머리가 올해 급속히 늘었어요.
이제 늙어가는걸 인정하려구 해요.
이번주에 이벤트가 많고 수면도 새벽에 겨우 잠들어서 기상시간이 오후2시쯤 되요. ㅎㅎ 식단도 전처럼은 못할것 같아요. 연말이라 다들 바쁘고 유혹도 많으실테지만 코로나 조심하시면서 한해 마무리 하시죠~★ 사랑합니다.
맨밑사진이 작년과 재작년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