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Momof3
  • 다신2020.12.31 16:2577 조회0 좋아요
  • 1
  • 1
  • 6
  • 6
  • 3
  • 2
  • 2
12/30 하루식단. 만보달성
아침 커피
차로 7분 거리 직장 ㅋ 오전에 급한 환자가 있데서 잠깐 갔다가
새로 생긴 소미소미 라는 붕어빵집 ㅋ 이게 한국껀 아니고 일본이나 타이완 같은데 아이스크림을 같이 떠주는데 난 붕어빵만 ㅋ 속에 팥만아니고 초코. 오레오. 치즈. 크림. 등등 다양하다. 팥으로 하나 먹음

점심. 엄마가 손수 해준 집 짜장면.

저녁은. 시래기 볶음에 ㅋ 알타리 무 김치.

귤. 하나

구멍 많은 달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은 다하자. 하루 남았네 2020

프사/닉네임 영역

  • Momof3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2.31 21:23
  • 오늘도 바쁜하루 수고하셨네요~^^
    한국은 2시간 30정도 지나면 2021년이네요~
    올 한해 많이 수고하고 애쓴 한해였던거같아요~
    모모님두 마지막 액땜까지...고생하셨네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감사한 일만 넘쳐나길 바래요~
    새해 복 듬뿍 받으셔요♡♡♡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01.01 11:12
  • 아 벌써 새해 맞이 하셨네요!! 여긴 오늘밤이 뉴욕 볼이 터지는게 구경하는 사람 없이 한다네요. 한해 정말 힘들고 마지막에는 건강적으로 힘들었내요. 그 결과 남편이 일년 빨리 은퇴를 하게 되고 어느해보다 조용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자존감님도 새해 복 ~~~~~ 많이 ~~~~ 받으시고 지금까지 처럼 운동도 식단도 건강하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긍정에너지 고맙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모행!
  • 12.31 16:29
  • 우와~ 집짜장은 상상도 못해봤어요. 가능한 음식이었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내일 하루도 알차게 깔끔하게
    한 해를 보내버려요~~
  • 답글쓰기
다신
  • Momof3
  • 12.31 16:38
  • ㅋㅋ 네네. 친정 엄마가 완전 장금이 저리가라 음식 솜씨가 좋으세요. 네 내일은 집에서 고기 구워 먹고 티비 시청 할려구요. 오랜 만에 최애 와인도 사다놨어요. ㅎㅎ 해피뉴이어!!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