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1.01.04 22:3179 조회0 좋아요
  • 1
1월4일 월요일

춥네요. 이번주는 진짜 춥네요.
잠을 잘못잔건지 온몸이 뻐근해서 저녁은
배달시켜먹었어요. 뭐, 주말내내 집밥 해먹었으니
괜찮죠.
그런데도 집밥을 달라는 남편. 한번 쬐려봐줬어요.
엄마가 코로나휴유증으로 미각을 잃으셨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돌아오는데 2~3개월 걸린대요.
얼른 미각이 되돌아왔음 좋겠어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자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1.04 23:38
  • 아이고 .. 후유증이 있으시구나..
    후유증 치료제도 있지 않나요?
    어려운병에서 무사히 회복하셔서 다행이에요. 낼부터 춥다니까 조심해요.
    수고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04 22:58
  • 여긴 비교적 따뜻했어요. 근데 이번주 목욜날부터 다시 급 추워짐다고...😂
    무증상 중 하나가 미각 잃어버리는 거래요. 어머님 퇴원하셨어도 첫번째두번째 더더더 조심하셔야 해요. 언니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