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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 다신2021.01.19 10:2754 조회0 좋아요
1/18월 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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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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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1.19 12:27
  • 어휴. 식사와 간식까지 챙기느라 고생하셨네요. 간식은 한번만 줘도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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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19 19:12
  • 주말에는 남편이 세끼를 다른 음식을 먹기 원하고 쉬는동안 후식도 먹고 싶어해서....(아들들도 포함)
    또한 주말에는 9살된 쌍둥이 손자를 봐 주고 있어서....
    겹친 되다가 또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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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19 19:14
  • sys774545 하지만 설거지는 아들 3명이 돌아가면서 아침,점심,저녁 설거지른 해줍니다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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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19 11:21
  • 주말동안 매우 고생하셨는데
    좀 쉬셔도 되지 않았을까요?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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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19 19:07
  • 쉬고 싶은데 쉬면 몸이 개운하지도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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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19 19:08
  • sys774545 운동을 하기 때문에 주말을 잘 견디면서 잘 보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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