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가 에프터 밑에두장이 비포 ㅠㅠ
결론적으로 힙업은 조금 된거 같지만 여전히 셀루라이트가 잔뜩이다.
이번 처음 30일 챌린지는 식단을 전혀 하지 않아 몸의 변화는 사실 미미했다. 팔뚝은 오히려 좀더 튼튼해진 느낌이 크다.
그래도 30일 챌린지를 무사히 마무리해본것으로 나의 재도전하는 다이어트 시작이 되었다.
사실 작년 2월부터 10월까지 59-52까지뺏다가
유지에 실패하고 57까지 쪄서 다시 시작하게 된 다이어트이다.
이번30일을 기회로 삼아 복부 허벅지 그리고 식단을 시작해서 반드시 꿈의 몸무게 48을 찍어보련다.
올해는 반드시 다이어터를 이루고 유지어터로 변화하는 그날까지
다신어플과 함께 끝까지 해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