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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2.01 21:5856 조회0 좋아요
  • 1
2월 1일 월요일

오늘 하루가 힘들었네요.
아침 일찍 엄마 모시고 코로나로 입원했던
병원 가서 보험에 낼 서류 발급받아 왔어요.
병원이 멀어서 왕복4시간 걸렸어요.
집에 오는 길에 타코야끼 사다 먹었는데
조금 먹었는데도 체했어요. 머리 아프고
속도 안좋고.
한의원 가서 허리에 침 맞고 소화제 사먹었어요.
끙끙 앓다가 두통약도 먹고 누워있다가
좀 가라앉아서 저녁 먹었어요.
아프고 피곤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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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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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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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2 01:51
  • 언니 안녕?^^ ㅋㅋㅋ 우째 체했을꼬... 낼은 좀 쉬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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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3 00:07
  • 멕시코 잘 도착한겨? 언제 컴백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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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1 23:14
  • 신경성인가? 요즘 우리언니 수난시대구만 😨 아프지마로..
    낼은 좀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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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1 23:24
  • ㅇㅇ. 낼은 푹 쉬려구. 착한 딸노릇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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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2.01 23:08
  • 허리도 아픈데 멀리까지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밤 푹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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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1 23:24
  • 너무 멀어서 힘들었어. 낼은 푹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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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1 22:04
  • 엄머! 4시간 왕복이면 정말 머네요! 지하철로? 예전에 잠실에서 에버랜드 갔을 때 걸림 시간이랑 비슷하네요. 지금은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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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1 22:22
  • 서울의 끝과 끝이라 멀더라.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그랬지. 지금은 좀 나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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