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양중에서 필라테스가 있어서 들었어요! 아무래도 체육교양이라 한학기동안 화요일 딱 1시간씩만 했었는데 그 3개월동안 복근이 생겼던게 기억나네요!!
슬프게도 그 후에 관리안해서 사라졌지만…
역시 근력운동은 꾸준함인거같아요.
한번하더라도 정확한자세로 고통 찾아가면서하면 효과가 나올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때가 생각나서 누워서하는 허벅지운동(ex.캐시 안벅지)할때 복근에 힘을주고 시선을 배꼽에 고정한 채 하고있네요. 필라테스동작과 유사하게요.
복근 후기 쓸 수 있을때까지 노력해보고 꼭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