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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제일예쁜나
  • 다신2021.02.08 20:582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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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식사

*아침:늦잠자서 아침 건너뛰고 출근하려다 배가 고파서 햇반 데워서,계란후라이, 버섯,시금치
이렇게 급하게 먹었는데 먹고나서 보니 밥통에 밥은 있었고 넘 급히 먹어서인지 체한듯...
*점심: 쳇기가 점심때 까지 계속 되어 비비고 누룽지 닭죽
속을 좀 비우는게 좋을것 같아서 굶으려다 좀전에 아몬드브리즈 하나 마셨네요, 소화가 안되어서 고생한적은 진짜 손에 꼽을 정도인데 ... 앞으로는 급해도 천천히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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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2.08 21:21
  • 강제 식단조절 하셨네요 ㅠ.ㅠ
    그래도 만보까지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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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2.08 21:32
  • 네 ㅠㅠ 나이한 살 더 먹으니 위도 기능이 떨어지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소화 시킬라고 더 더 걸어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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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2.08 22:51
  • 오늘제일예쁜나 정말 한살한살 먹을수록 나이탓을 안할수가 없어요
    저는 요즘 관절마다 왜케 뚜둑뚜둑거리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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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2.08 22:53
  • 빈체로^*^ 맞아요 ~ !!
    "뚜둑" 그소리 저도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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