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61-2키로 사이였을때 얼굴 빵빵 시절...
마스크줄이 꽉 끼네요^^ 좋게 말하면 딱 맞는다..
마스크 오래 착용하면 귀아프고 그렇잖아요?
이때 가끔? 귀 뒤쪽이 아프곤 했죠 ㅎㅎ..
고무줄이 늘어나 땡겨지니까 아프지 않을수가 없던...
현재 54키로 이거는 깜빡하고 그냥 착용했을때..
확실히 헐렁하고
마스크가 얼굴에 밀착을 못하네요
이젠 무조건 뒤쪽 쪼매묶어서 쓰거나 x자로 꼬아사 씁니다!!
안그러면 마스크가 자유자제로 움직이고 눈을 덮어버려요 ㅜㅜ
다른 사진들 보면 저날 마스크 쓰고 찍은 사진들 거의다 삐뚤하고 얼굴을 거의 덮고 있어요...
살이 빠지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런 작은 부분에서 티가 나네요!!
반지도 이제 헐렁헐렁해서 막 혼자 빠지고 난리도 아닙니다...ㅠㅠ
목표치는 일단 50까지 가는건데 요즘 먹부림때매 딱 54키로에서 찌지도 빠지지지도 않고 있네요 ㅎㅎ
다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