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베러걸
  • 정석2021.02.24 20:3372 조회0 좋아요
2월 24일

오늘은 자꾸 단게 댕기는 날이었다ㅜㅜ
곶감도 먹고 박하사탕도 먹고 계속 입에 뭔가를 넣고 싶어지는게 생리전증후군이 시작되나보다ㅜㅜ
스텝퍼, 칼소폭 훌라후프~ 열심히 운동도 하고 저녁도 다먹었는데 간식으로 피자를 한조각씩 먹자며 사오려는 남편!! 유혹에 넘어가지말자!! 절대!!!

프사/닉네임 영역

  • 베러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Monica5040
  • 02.26 08:41
  • 주기가 다가오면 왜이리 먹는거에 꽂힐까요?ㅜㅜ 저도 요즘 그래서 ㅜㅜ
  • 답글쓰기
정석
  • 베러걸
  • 02.26 21:08
  • 시작하기전이 유독 심해져요. 차라리 시작하고 나면 좀 나아지는듯해요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25 15:25
  • 남편의 유혹이 위험하죠? 저도 치킨 시키면 같이 안먹고 담날에 먹어요 이젠 신랑도 시켜 먹는 거 포기한 거 같아요
  • 답글쓰기
정석
  • 베러걸
  • 02.26 21:10
  • 전 그날 밤에 결국 애들이 남긴 반조각씩 먹어서 합쳐서 한조각을 먹게 되었어요. 참기 대실패!!!
    애들이 남긴 음식 먹어치우는 이 버릇 정말 고치기 힘드네요 ㅜㅜㅜㅜ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