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토.간단695일차.
어제 저녁에 드라마 보다가 또 일기 쓰는걸 깜빡했네요ㅠㅠ
10시넘어서 조금만 있다가 해야지 해놓고는 깜빡했어요ㅠㅠ
운동도 14000보 넘게 걸었는데 100원 캐쉬적립하고 스샷 찍는것도 깜빡했어요ㅠㅠ
애써 운동해놓고 아까워요ᆢ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젠 정신 똑바로 챙겨야겠어요
그리고 모두들 한달동안도 수고하셨어요~^^
저는 요번달에는 초에 엄마집에서 4박5일 지내면서
증가한 체중 3kg 다시 빼고 또 겨우 유지만 합니다
다음달에는 다시 또 화이팅을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