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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쑤기씌
  • 다신2021.03.03 05:368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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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수 공체/전날 일기

보름 동안 67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네요ㅠ
어제 아침 점심 야채위주로 잘 버텼는데
저녁때 먹신이 강림했습니다
타코야끼에 호떡에 족발을 흡입하고 저녁운동 빡시게 갔는데 또 제자리라니 ㅠ
이러면 안되는데 ... 정신 차려야 합니다!!!
터진입을 빠르게 틀어막아야 합니다!!!
정체기 극복해야합니다!!!
할 수 있다!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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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쑤기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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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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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전!78에서53
  • 03.03 12:19
  • ㅎㅎ 저도 오늘부터 터진입을 틀어막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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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래도시작
  • 03.03 07:18
  • 군침 돌아요~~ 타코야끼. 호떡. 족발.... 맛있게 드시고 운동 빡시게 하심 멋있어요👍👍곧 정체기 벗어나실 수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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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03.03 07:39
  • 요즘에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식욕이 확 올랐어요... 다시 떨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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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3.03 06:42
  • 오늘 한번더 운동빡시게~~^^
    정체기 극복 가능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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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03.03 06:44
  • 날이 날인지라 등산도 못가고
    실내자전거로 땀 듬뿍 흘려야겠어요
    저녁때 신랑 오면 또 삼겹살이겠지만
    그까이꺼 내일 또 타면 되니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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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03.03 06:30
  • 할쑤있습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대요~~
    많이 움직이시고 죄책감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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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03.03 06:43
  • 넵 열심히 하다보면 또 내리막길 가겠죠 찬찬히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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