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다이어트 (현재목표-152/42)
아침 7:38
통밀빵, 연어, 꼬막, 스트링치즈
생리를 시작해서 뭔가 입맛이 좋아져서 최대한 조절 중입니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먹어줬어요.
뭐든지 하다가 중간에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이 오는데 바로 어제였다고 생각해요. 어제 그렇게 먹고 아침 7시에 일어났어요.
아침 먹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물 한잔 먹고 어제 먹은 칼로리를 빼고자 계속 걸었어요.
운동 다 하고 몸무게 체크를 했는데 47.1kg입니다!
현재 생리 기간이라 살이 빠지는 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하고 잘 조절하면서 다이어트할게요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계란과 통밀빵 치즈 이렇게 먹으려고요!
이제 절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폭식하지 않기로!!
오늘도 다들 파이팅 해요! 저는 점심 먹기 전 물을 많이 마시고 점심 먹을게요ㅎㅁㅎ
오전간식 7:47
단호박쌀파운드, 군고구마쿠키
간단하게 아침을 먹어서 아주 조금만 간식을 먹어주었어요.
점심 11:59
꼬막, 스트링치즈,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어묵, 쪽파, 쓰리라차소스
빵을 먹지 않고 남은 꼬막이랑 채소를 먹었어요. 간은 쓰리라차소스를 부어서 먹었는데 빵이 없어도 치즈가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녁 16:58
요거트 플레인, 블루베리, 딸기, 스키니피그 바닐라, 피스타치오
사진 없음..
군고구마쿠키 5~6개, 황치즈쿠키, 단호박쌀파운드, 모카초코파운드, 허니브레드, 빵어니스트 휘낭시에, 핏콩바 고구마, 오트밀, 떡볶이맛 아몬드, 오트밀시리얼
어제 정말 무너지고 말았죠.. 딱 요거트에 과일과 견과류로 끝내려고 했으나 어제의 그 기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녁을 먹고 간식으로 빵을 몇 조각 집어먹다가 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그냥 먹자고 했어요. 딱 거기까지만 먹으면 되었을 텐데 다른 것도 찾게 되고 해서 완전 이것저것 엄청 많이 먹었어요.. 저녁시간이라 운동을 많이 못 했지만 만보는 걸었고 간단하게 훌라우프를 했어요.
뭐든지 하다가 중간에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이 오는데 바로 어제였다고 생각해요. 어제 그렇게 먹고 아침 7시에 일어났어요.
아침 먹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물 한잔 먹고 어제 먹은 칼로리를 빼고자 계속 걸었어요.
오늘 금요일
운동 다 하고 몸무게 체크를 했는데 47.1kg입니다!
현재 생리 기간이라 살이 빠지는 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하고 잘 조절하면서 다이어트할게요!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계란과 통밀빵 치즈 이렇게 먹으려고요!
이제 절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폭식하지 않기로!!
그치만 어제 먹은 빵들이 너무 맛있고 행복했다..
오늘도 다들 파이팅 해요!
저는 점심 먹기 전 물을 많이 마시고 점심 먹을게요ㅎㅁㅎ
밥 먹고도 계속 운동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