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닭가슴살과 곁들이는 샐러드가 이젠 너무 물려서 청정원 참깨흑임자 드레싱을 사서 한스푼정도 넣구 먹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도 죄책감이 드네요.
오랫동안 지치지않고 유지하려면 맛있게 다이어트하자 라고 자기위안을 삼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요?
드레싱 칼로리 포함 한끼에 250~350kcal 정도 되구요.
5월 중순까지 6kg을 감량하구 계속 유지하는게 목표인데
이 맛있지만 사악한 마요네즈 들어간 드레싱이 큰 방해가 될까 걱정이 큽니다
고수님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