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궁디실화냐
  • 다신2021.04.08 07:2756 조회0 좋아요
  • 1
수욜 식단 목욜 공체
저 평일 낮에 피곤하다고 자꾸 주워 먹는데, 먹는 거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많고 피가 소화기관으로 몰려서 피곤한 일인 거 같아요... 매우 건강에 좋지 않은 거 같아서, 오늘부터 자꾸 주워 먹지 말고, 끼니 외에는 배고플 때만 먹고 심심하면 중간중간 홈트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일기는 운동 중심으로 쓸 꺼에요

홍양 때 방탕한 생활로 부기는 조금씩 빠졌는데, 체지방이 다시 11.2kg까지 올라서요. 반성합니다.

이제 그냥 칼로리 조절 못해서 살 빼려고 난리치는 방이 아닌 진짜, 하체튼실 탈출하는 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궁디실화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4.08 14:41
  • 살찌는 거 드시는데도 거의 40대~항상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4.08 14:42
  • 그래서 예전보다 살이 쪘습니다. 사실. 예전엔 48대까지 나갔죠;; 지금은 평균 50대에 가까운 거 같ㅇ아요. 요즘 좀 노력하고는 있는뎅.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4.08 14:45
  • 궁디실화냐 먹고 싶은 거 먹는데 40킬로대 유지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힘들게 빼고 유지하느라 고생인데. 암튼 대단하셔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4.08 18:35
  • 꼬옥뺄꺼얌 저두 먹고 싶은 거 다 못 먹어요ㅠ.ㅠ 제 식탐은 사실은 엄청 나서, 음식이 집안에 남아 있는 걸 못 봐요. 그나마 식비 때문에 참고 참아서 그 정도인 거에요. 아빠 닮아서 그런 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눈뜨면 밤에 눕기 전까지 계속 드시거든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