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조이71
  • 초보2021.05.05 20:38163 조회0 좋아요
함께... 할 수 있을까요?
95킬로를 찍고나서...
마음에.. 나에대한 실망과 미움이 생겨납니다.
여기 저기 몸이 아파오는데도
왜 감량을 못할까요?

보가 못한 남편은 의학적 노력으로 위밴드 수술해도 된다고 이야기 하네요.
고맙기는 커녕 막 미워집니다 ㅠㅠ
마음 다잡고 나를 믿으며 나가고 싶네요.

이곳 그룹방에서 위로. 도전 받으며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조이7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Kaycee
  • 05.06 18:04
  • 같이 힘내보아요
  • 답글쓰기
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5.06 01:12
  • 같이 힘내요 저도 매일좌절하고 매일상처입지만 그래도 매일 노력중입니다 처음엔 정말너무힘들고 어렵고 짜증만났어요 ㅠ 지금도 그러고있지만.. 전 건강을 다 잃고나서 후회하며 시작한 다이어트라 억지로라도 하다보니 몸이 한결가벼워지는걸 느끼게되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게되더라구요 할수있어요! 힘내시길바랍니다 !!
  • 답글쓰기
정석
  • 샘나융
  • 05.05 23:27
  • 저도 40일 쫌 안됐는데 더디지만 빠지긴 빠지고있어요ㅜㅜ 하루하루 맨날 좌절하는데 그래도 미미하게 빠지긴하니까 힘내고있어요 화이팅 ..10키로 정도 빠지니깐 턱 2개에서 1.5개 됐어요 그러니 요즘 화장할 맛도나고..좋더라구요
  • 답글쓰기
초보
  • 뭉그스럼
  • 05.05 23:18
  • 다이어트 저도 어렵게 생각했는데. 별거 아니더라구요. 식단은 아점으로 계란후라이 만두 에그타르트 연어훈제. 과일쥬스 먹고점심 저녁 안먹었어요. 운동은 저녁에 자기전에 스쿼트 다리 당길정도하고 게단 오르내리기 등에 땀날정도만했는데도 하루 1~2키로 빠지네요. 처음 몇일은 저녁에 배가 고팠는데 3-4일 지나니 금방 적응돼네요
  • 답글쓰기
정석
  • 카일루드
  • 05.05 21:45
  • 힘내세용
  • 답글쓰기
입문
  • pups0501
  • 05.05 21:09
  • 힘내세요.저도 둘째출산후50kg가 쪄서 102.9찍고, 충격 으로 다욧 시작해써요.저는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서 아예 사람을 안만났어요.현재 다욧50일정도 되어가는데 현재 84까지 뺐어요.의지박약인 저도 시작이 힘들었지만 일주일 넘기니 오기가 생겨서 먹고 싶어도 잘 참아지네요.저는 현재 식이조절만 하고 운동은 3개월부터 시작하려 하고 있어요.
  • 답글쓰기
초보
  • 놉뚱땡이
  • 05.05 20:40
  • 힘내세요 제생각엔 자기를 사랑해야 뺄수있다 생각합니다 님은할수있어요 ~화이팅할께요
  • 답글쓰기
정석
  • 염양이
  • 05.05 20:39
  • 응원해요. 어떤마음인지 공감 가요
    저는 86 입니다. 저도 남편이 뭐라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