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단]
어제는 아침을 김밥천당에서 차돌순두부 먹었어요. 으 역시 공깃밥은 아무 맛이 없고 반찬은 장아치류만 있어요;; 반찬을 잘 안상하게 하면서 적게 먹게 하려고 염장 반찬만;;
역시 밖에서 백반류는 사먹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운동은 병원까지 왕복 걷기, 남자친구네 동네 공원 산책걷기,
발레 바워크 15분
오늘 공체는 홍양 때문인 지 훅 올랐어요.
홍양 때는 골반도 벌어지구 얼굴도 넓데데데 해지고, 전체적으로도 붓는 게, 내가 날 봐도 못 생겨지더라구요. 근데 둘째날인데도 벌써 이리 공체가 오르면 곤란한데, 어째 목표 공체 달성하고 칼로리 목표 수정하자마자, 공체가 계속 오르는 기분이-_-?;;
부디 이번달에도 50킬로 이하로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네요..
그래도 2달 연속 28일만에 딱 맞춰 해서 다행이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