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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1.05.31 22:536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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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날
어제 그렇게 힘들었는데 후유증이 없어 아쉽더군요.
핑계김에 쉴랬는데 ㅠㅠ
결국 자전거로 대충 했어요.
슬슬 더워지는군요.
낮에 화원가서 폴리안이라는 유칼립투스 사왔어요.
중간 크기의 나무라서 키울맛이 날것 같아요.
토분에 화분갈이 해줄거랍니다. ^^
반짝이가 선물해준 양초를 오늘 켰어요. 좋았어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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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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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2 00:21
  • 유칼립투스 예쁘다. 나도 반짝이 보고싶네. 결석을 넘 오랫 동안해서 오기가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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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6.01 22:09
  • 이쁘네 화분 ^^
    우리집 베란다가 엄청 작은데
    작은화분 몇개 잘 살아있옹
    언니는 잘 키울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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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31 22:56
  • 유칼립투스 예쁘다. 벌써 냉면을 개시했구만.
    반짝이는 온다더니 잠수가 길다.
    서울은 오늘도 추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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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31 23:20
  • ㅇㅇ 햇빛을 많이보면 줄기가 빨개진대요. ㅎ
    예뻐서 또 사오고싶어요.
    베란다가 작아서 키울자리가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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