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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6.01 22:1095 조회0 좋아요
  • 1
6월 1일 화요일

어제 배불러서 못먹은 케이크 아침에 먹었네요.
많이 안달고 진한 초코맛이 맛있더라구요.
수제비는 처음엔 맛있더니 두번째 먹으니
맛이 별루네요. 이제 안 먹을래요.
저녁은 어제 못먹은 미역국을 끓여먹었어요.
밥은 조금 먹고 새우청경채볶음이랑 명란계란찜
먹었어요.
운동도 적당히 잘했어요. 슬로우버피를
간만에 했더니 힘드네요.
6월의 첫날 잘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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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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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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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02 11:49
  • 언니~
    나도 남은 케익이 처치곤란 인데..
    또 케익쿠폰 주소 입력해야 해서 더욱 곤란하네요. 3일안에 입력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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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02 22:05
  • 케이크를 많이 받아도 처치곤란이구만.
    일단 냉동실로 보내. 먹을 식구도 없으니 더 그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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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2 00:27
  • 아, 속음 초콜릿이군요. 전 겉속 다 하얀게 좋아요 ㅎㅎ수제비 색이 좀 다르네요 곤약수제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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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02 22:04
  • 곤약수제비는 아닌데 색이 저러네.
    앞으론 안 먹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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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6.01 22:24
  • 명란계란찜이 맛있어보여용
    청경채볶음도 ~~ 👍
    운동도 잘하셨군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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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02 22:03
  • 명란을 써보니 요리가 훨씬 맛있어지네.
    요즘 운동 다시 열심히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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