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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6.06 22:25104 조회0 좋아요
  • 1
6월 6일 일요일

일어나서 반찬 몇개 만들고 빨래해서 널고
청소하고 바빴네요. 주부는 쉬는 날이 없어요.
그나마 저녁은 남편이 맛있다는 짬뽕집에
가서 먹었어요.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더라구요.
운동은 간단히 사이드 레그레이즈만 많이
했어요.
아들내미 여름옷 사는데 아빠랑 아들만
보냈더니 바지를 입어보고는 다른 사이즈를
사왔다는...
결국 다시 가서 바꿔왔어요.
남자들은 덜렁이예요.
낼부터는 다시 정신차리고 운동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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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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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6 22:35
  • 짬뽕 겁나 맛나 보여요! 해물듬뿍 제 스타일요!수고했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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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06 22:50
  • 맛있더라구. 아들내미도 넘 맛있게 잘먹었어.
    낼부터 또 한주의 시작이네. 시간 넘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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