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여기글들 보다보면
160/47 정도인데 몸무게를 줄이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참 기분이 이상한데 저만 그런건지..ㅎ
  • nj08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쭈루미
  • 02.29 22:24
  • 그리고 주변의 영향도클거같아요 ㅎㅎ 주변친구들이 다 마르다던가... 상대적으로 본인이 퉁퉁하다고 느끼는걸수도 ㅎㅎ 전혀 안퉁퉁한데 ㅎㅎ 요새 밖에 날씬한사람들 많잖아요 흑흑
  • 답글쓰기
초보
  • nj081
  • 02.29 12:56
  • 심땀 보통 몸무게를 얘기하지 체지방을 얘기하진 않으니까 음 이정도면 충분히 마른거같은데 더 빼고싶다고?! 하고 몸무게랑 키로만 상상하게 되는거같아요
    그러다 보면 몸무게는 적게 나가는데 실제 몸매는 마음에 안 든다던가 하는 경우를 생각하지 못하게 돼요
  • 답글쓰기
지존
  • 심땀
  • 02.29 12:48
  • 나를 사랑하자♥ 네 그러니 너무 안좋게 보지 마세요😅 다이어트가 살빼는것만은 아니니까요~ㅎ그사람한테 체지방을 물어볼수도 없고~😵
  • 답글쓰기
초보
  • nj081
  • 02.29 12:45
  • 심땀 그냥 몸무게만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게되는거같아요
    생각해보니 162/52인데 엄청나게 말라보이는 사람도 있고 168/53인데 그렇게 말라보이지는 않는 사람도 있고..
    역시 몸무게가 아니라 체지방과 근육량의 문제인 것 같네요
  • 답글쓰기
초보
  • nj081
  • 02.29 12:39
  • 웨누스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다른분들 글 보면 다들 몸무게 얘기만 하니까 제가 이상한거같은 기분?이 들어요ㅠㅠ
  • 답글쓰기
지존
  • 심땀
  • 02.29 12:34
  • 나를 사랑하자♥ 제가 164에 52인데 정말 살쪘다고 생각해요 ...아기낳고 수유하면서 근육량 다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 체지방만 남았을때....자랑이아니라 원래 관리하다가 조금쉬었을때...그때 자괴감이 더 크거든요
  • 답글쓰기
초보
  • 웨누스
  • 02.29 12:34
  • 요즘은 너무 마른걸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건강하게 날씬한게 좋은건데...근데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고 체지방이 중요한거에요 다들 너무 몸무게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 답글쓰기
정석
  • 쏭쏭희
  • 02.29 12:31
  • 맞아요 ㅠ 165에 53만 되도 좋겠다는 사람도있는데 ㅠ53이면 뚱뚱하지도않고 말라보이는몸무게아닌가 이런생각
  • 답글쓰기
지존
  • 심땀
  • 02.29 12:31
  • 당연한거 아닐까요? 예뻐지고 싶은 욕구는 모두 있으니까요 😅
  • 답글쓰기
초보
  • nj081
  • 02.29 12:30
  • 쏭쏭희 예를 들어서
    165/53인데 요즘너무 살찐거같지 않아요?ㅠㅠ 한 5키로는 빼야할듯.
    이러는 글 보면 어..뭐지. 저 사람은 진짜 자기가 살쪘다고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은근히 자랑하려고 하는걸까 이런 꼬인 생각만 하게되는거같아요
  • 답글쓰기
더보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