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은 발레 바워크 20분, 산책 35분
어제 식사… 두유를 너무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산책하고 와서 출출해서 아홉시 넘어서 또 야식 먹어보렸어요. 일찍 자야 하는데…늦게 자는 게 문제에요.
그런데 또 아침에 눈은 6시 되면 해뜨고 바로 떠지니ㅜ.ㅜ
결국 칼로리 오버 됨.
공체는 어제랑 비슷하고, 새벽에 일찍 깨서 부기 때문에 체지방률은 낮게 나옴.
잠을 6시간 밖에 못 자서 그런 지, 어제부터 재발한 왼쪽 눈밑 떨림이 더 심해졌어요. 오늘은 일찍 자야할텐데 지난주까지 빈둥거려서 할일이 너무 많아요; 정신 차려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