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4일 휴가가 어제까지 끝났어요.
요리하고 설거지 하느라 너무 바쁘게 지냈고 섭취칼도 2000 넘어서 그동안 못올렸네요~^^:
집이 너무 더러워져서 쓰레기 버리고 오고 청소랑 걸레질 했어요
쓰레기통을 새로 사서 설치했네요. 쓰레기통 바꾸니 기분이 상쾌해요~^^*
낮에 더워서 스타벅스에서 놀다오고 과일도 사왔어요.
아직도 설거지랑 가스렌지 청소가 남았네요.
가스렌지 청소는 내일 해야 할 듯 해요.
아침은 10시쯤 오늘은 현미밥 우둔살이랑 두부부침~
점심은 2시쯤 김부각이랑 두유라떼 2잔
저녁은 5시쯤 바나나랑 방울토마토 10개 먹었어요~
걷기 3000보 정도 하고 사이클 이따 할 예정이예요.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