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많이 안바빠서 아들이 먹고 싶었던 버거를 만들어줄 수 있었어요. 전 올만에 제가 넘 좋아하는 열빙어를 구워 먹었어요. 저녁은 마지막 남은 바나나빵을 처리 그리고 요즘 꽂힌 샐러리랑 땅콩버터를 먹었어요.넘나 맛나요. 땅콩버터는 💗 😊
운동으로 성체위주로 하고 저녁엔 짧게 복근 하나 해줬어요.
우리 7월도 팟팅요!








어제 아들이 송로버섯 버거가 먹고 싶대서 ㅎㅎㅎ
엄마표 버거가 젤 맛난고 팔아도 된다고 ㅋㅋ
마지막 사진은 삶은녹두 그릭요거트으로 오후 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