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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1.07.02 23:23124 조회0 좋아요
공체와 식단

브런치로 샌드위치와 커피
약국에서 준 블루베리 드링크
점저로 밥 🍚, 미역국, 닭가슴살 야채쌈
(미역국 그릇에 넘칠뻔..ㅎㅎ 미역국 다먹음..^^)
저녁의 허기짐을 달래준 식빵.. 🍞🍞

체중은 지난주 붓기 살짝 빠진거 정도..
생리 다가오는지 찌뿌둥하고 몸도 무거운 느낌..
탄수화물 먹어도 먹어도 부족한 느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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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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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mental*diet
  • 07.03 13:21
  • 샌드위치에 야채 듬뿍! 저도 야채 많이 넣는 것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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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7.03 08:17
  • 빵은빵대로 밥응밥대로 매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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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7.03 07:13
  • 탄수화물 드셔도 부족함을 느끼는거 보면 생리가 다가오는게 맞네요~!!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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